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8일
"오는 9월까지 정부에 신고를 마친 가상 자산 사업자를 통해
거래하는 투자자들의 투자 자금은 자연스럽게 보호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
암호화화폐 가격 변동은 우리가 보호할 수 없는 다생은 분명하게 이야기 했다
다만 보호라는 여러 개념이 있는데 고객이 맡긴 돈이 보호가 되느냐는
측면과 곤련해서 지난 3월부터 개정 특금법이 시행되고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해당법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는 9월25일까지 고객 실명을
확인할 수 있는 계좌등을 받아 신고해야하고 신고된 거래소에 고객이 돈을 넣으면
그돈을 빼갈 수 없게 다 분리가 된다며 틀안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투자 자금이 보호가 되는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에는 실체가 모호하다는 이야기로 화살을 많이 맞았어서
이런 의견이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
쨌든 보호가 되어서 좀 더 안전하게 투자를 할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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